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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 미담에 웃나 했는데 선수들이 악재...롯데 자이언츠 '원정 도박 파문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5 447 Dailymotion

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초반을 달군 한국 스노보드의 선전은 롯데 그룹을 재조명하는 계기였습니다. <br /> <br />'스키 마니아'로 잘 알려진 신동빈 회장이 과거 오랫동안 스키협회장을 하며 스키, 스노보드에만 약 300억원 지원한 것은 물론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수술비까지 모두 댔다는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같은 날 롯데는 야구로 홍역을 치뤘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이 이완의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퍼진 영상과 사진들 때문에 알려졌는데 롯데 나승엽, 고승민, 김동혁, 김세민이 타이완 내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것이 결국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에 따르면 이들은 훈련 휴식일이었던 지난 12일 온라인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롯데는 이들을 즉각 귀국 조치하고 KBO에 이 사실을 신고, 상응하는 조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시즌 8위에 머무른 롯데는 올해 설욕을 다짐하며 시즌 준비중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5일부터 타이완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전지훈련 중이었는데 이같은 촌극이 벌어진 겁니다. <br /> <br />특히 특정 선수의 경우 이번이 첫 방문이 아닌 듯한 정황도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의 징계는 불가피할 전망. <br /> <br />KBO 규약 제151조에 따르면, 등록 선수가 도박(불법 인터넷 도박 포함)을 했을 경우 1개월 이상의 참가활동정지나 30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또는 3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이 부과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516151901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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